삶의 주변이야기

관악산 등반을 하고

섬김이park 2015. 5. 11. 06:25

초딩 때부터 소풍을 왔던 관악산

이제는 소풍이 아닌 자연과의 동화를 위해 올라오게 된다.

 

연주대로 올라오는 길은 무척이나 험난하다.

여기는 처음 올라오나? 아주 생소하네.
올라오는 코스가 환상적이네.

 

아들하고 다시 한 번 올라와야겠다.